괴물이 나오던 그것이 판타지이던간에 공포이던간에 열대우림의 배경을 보면 눈이 탁 트이고 마음이 평온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지요 시원해지고 왠지모르게 자연적인게 좋다는. 그래서 그런 숲이나 우거진곳들이 나오는영환 대부분 재미가없더라도 보는데 코믹스럽고 그런우림을 볼수있는 옛고전한편을 보았지요



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


아를 연신 외치며 나무숲이 우거진곳을 타고 날라가던

사랑하는 미녀를 안고 줄타기를 하는 근육맨 순정남 타잔!

여기서 타쟌의 주인공은 브렌든 프레이저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명이다

미이라,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여 익히 알고있을법한

왠지모르게 정감이 가는 배우임!


타잔 코믹실사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ㅋㅋㅋ




멋진 강가와 대자연


난 대자연이 그어떤 팬터지보다 더 멋있지 않나 싶음

근데 그걸 잘 표현해야됨ㅋㅋ




미녀를 뒤에서 탐하는 못된인간은 어디나 있는법

그나저나 저여배우 어디선가 본기억이있는데 까머금



옛날에 했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었던 타잔을 봤을때는

타잔이 말도 못하고 한 여자를 좋아하는 순애보로 

말도 배워서 점차 하게되고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데

그건 좀 더 감동스토리였다면 조지 오브 정글은 조금 코믹하게 그려냈다

쌩뚱맞은것도 있다만 그게매력이라면 매력일수있음ㅋㅋ





으컁


빼먹을수없는 안고 매달리기

저줄은 동아줄같은거라고 볼수이는데

끊어지면 어케....


그럼 갑자기 로맨스물에서 공포로 변함ㅋㅋㅋㅋ




몸쨩 +_+


아무리 열대우림에 갇혀살지만

멋은 놓칠수없음ㅋㅋㅋ

자연도아니지만 머리가 갈색임

염색쟁이 탈잔~~





킹콩같은 고릴라도 빼먹을 수 없음

타잔을 키워주고 부모님같았던 존재이져

근데저거 진짜 같당 무서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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