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동양에서들 들 믿는 미신같은 날이다만 영화 13일의 금요일을 봤었기에 제이슨의 저주가 생각나는 날이기도 하지요 ㅋㅋ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덜덜 떨고있을텐뎅.. 그냥 딱히 이날이 무섭다기보다는 이날에는 역시 영화 제이슨을 한번 봐야된다는 생각이먼저들고, 공포영활 한편 때려야지라는 생각밖에 안듬..



꼭 제이슨이 아니더라도

다른 괴기스러운 슬래셔물들도 많지만

딱히 그런종류보다 신선한공포물이 땡길떄가 있져

그게바로 오늘임ㅋㅋㅋ





핼러윈도 이와 비슷했던것같은데

손발차가워지고 땀나고 스릴있게볼땐

역시 고런게 제맛인딩

볼게없다는......






무셥다만

그냥 미신은 미신일뿐..

하필 13일과 금욜이 겹칠게뭐람ㅋㅋㅋㅋㅋ




그냥 조용하게 지내면서 영화나 한편 봐야겠구마잉

넘 춥고 귀찮아서 나가기도 귀찮고

해야할일도 있는데 기찬자나!!!!!후아

내일은 토욜인데 왠지모르게 싫다토욜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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